안동새마을 금고 쌀 10kg * 25포 기부
2017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"좀 도리쌀"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.
그리고
안동새마을금고 김은희 전무는 2013년부터 본 센터 운영위원 및 심의위원,
2022년부터는 이사로 활동하면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.
새벽밥
김승희
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 봅니다
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
별이 쌀이 될 때까지 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
그런 사랑 무으익고 있습니다